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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4)[신년특집] 세계로 가는 한국 축산
글쓴이 :    조회 : 128   작성일 : 21-01-18   
 

코로나19 여파에도…수출선 다변화와 네트워크 강화로 꾸준한 세계시장 공략을
 
# 단미사료·동약, 현장형 수출전략 주목

코로나19로 굵직한 해외박람회가 속속 취소되는 가운데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단미사료업계는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의 동남아를 넘어 대만, 일본 등의 새로운 시장 진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한국단미사료협회는 수출 협의회를 통해 수출시 업계 애로사항을 계속적으로 수렴해 현장위주의 수출전략을 마련하면서 ‘현장형 수출전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사료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자체 협의회를 활성화해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코로나19로 대면회의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화상회의를 개최하거나 회원사와 협회 직원간 전담연락망을 운용해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그간 박람회 등을 통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온 해외 사료단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물론 태국 사료협회 등과 MOU체결 후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단미사료협회의 민간 외교력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미사료협회는 이와 함께 내부적으로는 수출활성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내공을 쌓겠다는 계획이다.

차근환 단미사료협회 부장은 “올해는 효율적인 시장 개척과 제품 홍보를 위해 사료 수출을 희망하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마케팅과 성과관리 방법 등의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며 “또한 정부와 국내 유관기관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국제축산박람회 3개국 한국관 참가 지원을 비롯해 대규모 수출 상담회, 일본·터키·아르헨티나 등의 해외시장 분석 등을 통해 수출시장 개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와 같은 펜데믹 상황이 수출 시장에 최대 변수가 되는 만큼 이에 대한 탄력적인 수출대책도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단미사료업계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박람회 참가를 하면서 언택트 마케팅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며 “해외 박람회 참가로만 국한돼 있는 지원을 온라인 박람회 참가를 위한 콘텐츠 제작 등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동약종합지원사업에 지난해 보다 확대된 90억2000만원을 투입한다. 제조시설 개보수 예산이 증가한 가운데 특히 동물용의약품 수출확대를 위한 움직임이 지속된다는 게 주목된다. 해외전시회 한국관 참가, 해외전시회 개별 참가, 시장개척단 파견, 국가간 네트워크 구축, 수출마케팅 지원 등 해외수출시장개척에 6억 원의 예산이 들어간다.

정병곤 한국동물약품협회 부회장은 “지난해 화학제제 등이 선방하면서 동물약품 수출 3억 달러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지난해 동약 수출 현지 트렌드를 집중적으로 조사했었고, 올해 대부분 해외 전시회 행사들이 하반기로 잡혀 있는 상황에서 온라인 전시회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1월 14일 - 농수축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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